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식당 종업원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하모(46), 석모(4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하씨 등은 30일 밤 9시쯤 대구 북구 산격동 ㄷ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여자 종업원을 불렀는데 남자 종업원이 왔다"며 시비를 걸어 남자 종업원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손님 조모(36)씨에게도 주먹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격지구대 최모(41)경장 등 경찰관 2명을 주먹 등으로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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