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금 7억원 체불 버스기사 파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회사대표 연락 두절

대구 국일여객이 지난 5월분 임금부터 체불하는 바람에 버스기사들이 운행을 중단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국일여객은 7월부터 53대의 버스 중 15~20대만 운행하다 8월 초 대구시의 보조금 지급으로 노조원 모두에게 200여만 원씩 지급했으나 7억여 원의 남은 임금을 해결하지 못해 기사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국일여객 노조 관계자는 "30일짜로 부도가 난 회사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회사 측과 교섭하려 했지만 회사 대표와 연락조차 안 된다"며 "2회분의 상여금을 포함해 모두 7억여 원의 임금을 받지 못해 노조원들의 생활이 말이 아니다"고 했다. 이번 파업으로 국일여객이 운행하는 6~8개 노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짐에 따라 시는 예비차량 50대를 긴급투입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