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공단 LG필립스LCD가 LCD 업계 최초로 월간 대형 LCD 생산량 400만 대를 돌파, 대형과 중소형 LCD 각각 월 생산량 400만 대를 돌파하는 '400-400 클럽'을 처음으로 달성했다.
LG필립스LCD는 이미 6월부터 중소형 LCD의 월간 생산량 400만 대를 달성했으나 대형 LCD에서 400만 대에 이르지 못해 400-400 클럽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나 8월 들어 6세대 LCD 생산라인의 순조로운 생산량 확대를 통해 목표 달성을 이뤄냈다.
올해 2/4분기 TV용 LCD 시장 점유율 23.3%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LG필립스LCD는 TV용 LCD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32인치 이상 대형 제품으로 구성하는 등 대형 LCD 시장에 대한 주도권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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