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육지와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울릉도 항로 해상운송실태 및 적격선박 투입방안 용역'사업을 오는 9월부터 6개월 간 벌인다.
이번 용역은 군이 여객선 신규 사업에 직접 지분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며 여객선 운송 방법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주하는 것이다.
특히 군은 해양수산부가 2010년까지 상용화할 예정인 차세대 국가실용화 사업인 '위그선'(물위를 나는 배)의 도입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육지 왕래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최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추진할 것"이라며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 간을 운항 중인 전천후 여객선 '제트포일선'의 도입도 검토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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