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이툰 부대 1천 명 감축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이라크에 주둔 중인 국군 자이툰 부대를 현재 3천200여 명 규모에서 1천 명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열린우리당 김성곤(金星坤) 제2정조위원장은 이날 "미국과 영국 등 다국적군이 철군이나 감군을 추진하고 있고, 파병에 대한 국민정서 악화 등을 감안할 때 파병인원 감축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정부 안팎에서는 적절한 감축 규모를 1천 명 수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재 이라크에서 의료, 공병은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의료 · 공병 인원은 가급적 유지하되, 전투요원 위주로 감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금년 말이면 이라크 공식 정부가 들어서고, 다른 다국적군도 철수 · 감축을 진행 중이어서 자이툰부대 감축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