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경찰서는 12일 가스배관을 타고 빌라와 여관 등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아 온 혐의로 이모(41·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3시쯤 북구 읍내동 모 빌라 2층 원룸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잠자던 신모(29·여)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8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북구 지역 일대를 돌며 모두 3차례에 걸쳐 52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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