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지연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 기억에 남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 귀에 도청창지' 사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방송인 백지연이 15일 오전 9시 30분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방송 생활 동안 겪은 경험담과 근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지연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8년 방송생활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을 꼽았다. 그는 "1988년 '뉴스데스크' 진행 때 한 사람이 스튜디오로 들어와 '내 귀에 도청장치가 달렸다'고 말했다가 쫓겨난 일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당시 남자 앵커와 나는 정말 깜짝 놀랐지만 그 사람이 빠져나간 후에는 마음을 가다듬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뉴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백지연은 몸매 유지를 위해 아침마다 조깅을 하고 우유 500㎖를 마신다고 했다. 또 최근 시작한 스피치아카데미 사업을 위해 직원 가운데 가장 일찍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한다.

가족 이야기도 들려 줬다. 9살 난 아들이 말을 조리있게 한다고 칭찬했다. "한 번은 아이에게 '이 엄마 마음 속에는 예쁜 네가 가득 차 있다'라고 하자 '내 마음 속에는 엄마가 꽉 차 있어서 터질 것 같다'라는 대답을 했다"라는 것.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