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으면 많을수록 행복해집니다!"
경북도내 다자녀를 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간의 사랑을 자랑하는 잔치가 열린다. 경북도와 경북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는 23일 구미 문화예술회관에서 '다둥이가족 행복쌓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다둥이 가족'이란 3자녀 이상 출산한 가족 가운데 큰자녀가 고등학생 이하인 가족으로 경북에는 8월 말 현재 9천566가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3자녀는 8천767가구, 4자녀는 603가구, 5자녀는 105가구, 6자녀는 17가구, 7자녀는 10가구이며 최다둥이 가족은 5남6녀의 자녀를 출산한 김석태(46·목사·구미 고아읍)씨로 밝혀졌다.
'출산! 행복한 우리의 미래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115가족 730여 명이 참가해 1㎞ 걷기대회, 가족 노래 함께 부르기, 투호대회 등을 통해 가족애를 다진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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