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5일 BTL(건설 후 임대)방식으로 세워지는 대구시립미술관 민간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화성산업, 명신종합건설, 신풍종합건설, 대구은행이 참가했다.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대구시가 고시한 공사비 700억 원의 81.3%인 570억 원을 제시했으며 11월 중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다. 시립미술관은 오는 12월 중 공사에 들어가 2008년 말쯤 완공된다.
박병선기자 l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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