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신 영천타운 116가구 경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 망정동 471 '창신 영천타운' 임대아파트 24평형 116가구가 한꺼번에 16일 대구지법 경매물건으로 나온다. 감정가(4천300만 원)의 70%인 3천10만 원이 최저낙찰가. 1998년 건설 도중 건설사가 부도를 낸 것으로 채권자는 국민은행이며, 임차인들에게 우선 매수신청권이 주어진다.

이례적으로 오전 10시 2차 입찰에서 유찰될 경우 30% 하락한 금액(2천107만 원)으로 오후 2시 3차 입찰에 부치는 등 하루 두 차례 입찰이 있을 예정이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