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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달력시장서 이병헌 1위…배용준·권상우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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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열풍은 계속된다!'

일본에서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캘린더 시장에서 한류스타들이 위력을 과시해 화제다.

최대의 쇼핑몰 사이트인 아마존 닷컴(www.amazon.com)에서 2006년 캘린더 예약 개시 직후, 이병헌 배용준 등 한류스타들이 인기 순위 상위권을 '점령'한 것.

15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이병헌 2006년 캘린더, 탁상용 캘린더가 예약율 1,2위를 지키고 있다. 배용준이 3위를 차지했으며, 권상우의 캘린더가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이들은 일본의 유명스타 아베 나츠미, 이토 마사키 등을 제친 것은 물론,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강국의 대표 인기작들인 '강철의 연금술사' 등도 따돌리는데 성공했다.

특히 최근 일본의 대형 출판사인 아마다와 계약, 화제를 뿌렸던 이병헌 캘린더는 예약 실시 이후 꾸준히 예약 판매율 1,2위를 고수하며 일본 내 높아진 이병헌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다.

이병헌은 최근 일본의 주얼리 명품 브랜드인 '사만사타바사'와 '모델료 10억원 수익지분'의 초특급 대우를 받고 전격 모델 계약을 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29일 일본 도쿄에서 '사만사타바사'의 모델로서 활동 계획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 뒤, 30일 도쿄 아오야마에 위치한 '사만사타바사'의 매장에서 기념 세리모니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 전상희 기자 no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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