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재선 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14일(이하 현지시간) 센트럴밸리 지역 지지자들의 모임에참석, 2006년 주지사 선거에 도전할 것이냐는 질문에 "문제점들을 바로 잡으라고 여러분들이 주지사로 선출해줬고 그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짧은 시간에 끝낼 수 없어 미완성인 상태"라며 "대세를 따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16일 구체적인 재선 도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최근 수주일동안 재선 도전 발표가 임박했음을 여러 차례시사했고 그의 측근들은 그가 16일 샌디에이고에서 구체적인 사항을 펼쳐보일 것이라고 밝혀왔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현재 선거구 문제 등 3가지 사안을 놓고 실시하는 11월8일의 특별선거 지지 확산을 위해 최근 각 지역을 순회하고 있다. 지난 2003년 10월 실시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에서 유권자들 가운데 55. 9%가 그레이 데이비스 주지사의 소환에 찬성하면서 51%가 할리우드 액션스타 출신의슈워제네거를 차기 주지사로 선출했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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