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50%에 육박했던 전역장성 취업률이 최근들어 20%에도 채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향군인회가 21일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宋永仙.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연도별 전역장성 취업현황'에 따르면 올해의 경우, 전역장성 2천174명 중 취업한장성은 430명으로 19.8%에 불과했다.
작년과 2003년의 경우도 2천137명과 2천84명의 전역장성 중 취업에 성공한 장성이 각각 417명(19.5%)과 374명(17.9%)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되는 등 국민의 정부 첫해인 1998년에 전역장성 취업률이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진 이후 계속해서 10%대에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역장성 취업률이 가장 높았던 해는 6공시절인 지난 1990년으로 장성 1천471명중 699명이 취직해 취업률이 48%에 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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