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의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논문 1편당 연구비 지출액을 분석한 결과 일부 대학의 경우 편당 최대 34억원의 연구비가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열린우리당)에게 제출한 SCI급 논문 1인당 지출액에 따르면 광주교대가 편당 34억원의 연구비를 지출해1위를 기록했고 경주대(17억1천여만원), 한국산업기술대(14억4천여만원), 성공회대( 13억3천여만원), 한국외대(11억4천여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는 총연구비는 2천372억여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논문 수도 6천852건을 기록해 편당 연구비는 3천400여만원에 불과했다. 연세대도 1천560억원의 연구비로 1천499건의 논문을 발표해 편당 연구비는 1천여만원에 불과했다. 한편 SCI급 논문수로는 서울대, 연세대에 이어 전남대(1천149건), 한국과학기술원(1천269건), 포항공대(987건),고려대(567건), 성균관대(555건) 등의 순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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