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BS '도전 지구탐험대' 폐지 결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아나콘다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KBS2TV '도전 지구탐험대'(매주 일요일 오전 8시50분)가 내달 말 폐지된다.

'도전 지구탐험대' 김영묵PD는 22일 "'도전 지구탐험대'의 시청률 하락과 광고판매 부진 등으로 8월 초부터 프로그램 폐지 논의가 진행돼 왔다"면서 "최근 편성팀으로부터 현재 촬영완료분을 방송한 뒤 프로그램을 내리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팀이 갖고 있는 촬영완료분이 10월 말까지 방송할 수 있는 분량이어서 11월 초로 예정된 가을 개편 때는 자연스럽게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나콘다 사건과 프로그램 폐지 결정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김 PD는 "프로그램 폐지 논의는 사건이 발생하기 전부터 진행된 일"이라고 설명했다.

1996년 3월 방송을 시작한 '도전 지구탐험대'는 오지체험과 문화체험이라는 두 가지 콘셉트로 세계의 오지와 다양한 문화를 연예인들의 체험을 통해 10년째 소개해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