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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기 야구 경주중·포항중 서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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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중과 포항중이 제13회 삼성기타기 초·중야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경주중은 26일 삼성 라이온즈 경산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첫날 중등부에서 경운중을 6대1로 물리쳤다. 포항중은 1대2로 지던 5회말 3안타와 볼넷 1개를 묶어 2득점, 대구중을 3대2로 물리쳤다. 초등부 첫 날 경기에서는 경주 동천초교와 구미 도산초교, 칠성초교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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