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65세 인구의 네 명 중 세 명은 인터넷을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웹사이트 조사업체 코리안클릭(koreanclick.com)과 시장조사 업체 리서치인터내셔널은 지난달 전국 만 7세부터 65세 인구 표본 5천 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사용실태조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연령 인구 중 73.8%인 2천988만 명이 월 한 차례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난 3월 실시한 같은 조사 결과보다 약 93만2천 명, 3.2%가량 늘어났다.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는 정보 찾기, 뉴스 보기, 게임, e메일 등이며 가장 이용자가 많이 늘어난 서비스는 쇼핑·경매, 미니홈피 등으로 특히 주부층에서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네티즌은 49.1%로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 늘어났으나 월 평균 구매액은 2천원 가량 줄어든 5만 원으로 나타났다.
무선인터넷 사용인구는 조사대상 인구의 13.2%인 534만 명으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증가했다.
게임사이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이트로는 넥슨이 13.2%로 1위를 차지했고 NHN 한게임, CJ인터넷 넷마블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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