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상공회의소는 29일 오후 4시 경산상의회의실에서 상공의원 총회를 열어 5개월여 잔여 임기의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경산상의 회장단은 지난 26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최장한 전 회장의 사망으로 공석이 된 회장의 잔여 임기를 맡을 후임 회장은 상의의 화합을 위해 경선 없이 추대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나 이우경(55·한성아스콘㈜회장) 상공의원이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윤진필(56·동양정밀화학 대표) 부회장과의 경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후임 회장에 대해 윤씨는 합의 추대를, 이씨는 경선을 통한 선출을 주장함에 따라 29일 상공의원(39명) 총회에서 경선을 통해 다득표자가 후임 회장으로 선출된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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