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체신국, 간이무선국 허가업무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체신청(청장 김호)은 다음달 1일부터 전파법 일부개정에 따라 현재 우체국에서 담당하는 '간이무선국 허가 및 신고' 관련 업무를 관할 체신청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체신청은 민원인이 편리하게 전파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간이무선국 허가 및 변경 신청 등 97종의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한 전자민원시스템을 구축·시행하고 있다. 문의 053)757-1146~9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