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체신국, 간이무선국 허가업무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체신청(청장 김호)은 다음달 1일부터 전파법 일부개정에 따라 현재 우체국에서 담당하는 '간이무선국 허가 및 신고' 관련 업무를 관할 체신청에서 담당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체신청은 민원인이 편리하게 전파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간이무선국 허가 및 변경 신청 등 97종의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한 전자민원시스템을 구축·시행하고 있다. 문의 053)757-1146~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