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현 성덕대 학장과 전경구 대구대 행정대학원장은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한·몽 리더스 포럼(KMLF 2005)'에서 한국 측 대표로 주제 발표한다.
한·몽 리더스 포럼은 기업경영 및 CEO리더십, IT산업, 도시개발, 교육, 환경부문 등 한국의 앞선 분야를 몽골 정치, 경제, 학계 등 최고 지도자들과 토론하는 양국 지도자 포럼으로 윤 학장은 교육부문 '21C 글로벌 시대, 대학의 사명과 역할', 전 행정대학원장은 도시개발 부문 '한국의 혁신도시 정책과 몽골에의 시사점'에 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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