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파출소의 지구대 전환으로 인한 농어촌지역 치안 공동화 우려에 따라 1일부터 일부 치안센터를 다시 파출소로 전환, 시범운영키로 했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시범운영 농어촌지역 파출소는 김천경찰서 부항파출소와 성주경찰서 수륜파출소 등 2곳이다. 이들 파출소에는 소장 1명, 순찰요원 6명 등 7명이 배치돼 범죄예방과 대민 봉사업무를 맡게 되며 연말까지 시범운영한 뒤 확대시행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농어촌의 경우 지난 2003년 10월 지역경찰제 시행 이후 신고출동 지연, 치안불안감 증대 등 문제점이 제기돼 왔으며 경찰청은 이번에 7대 도시를 제외한 8개 지방경찰청 산하 16개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