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로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부인 안네 보빈 여사와 함께 오는 10일 한국을 방문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문하는 로게 위원장은 당일 청와대 만찬에 참석해 스포츠 교류를 통한 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당시 김정길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을 통해 친서를 전달, 태권도의 올림픽 종목 유지와 강원도 평창의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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