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거창공장이 6일 준공식을 갖고 세계적 품질의 청정 우유시대를 열었다. 1천억 원을 투자해 3만1천여 평 부지에 조성한 거창공장은 세계 제일의 친환경·고효율 청정우유 공장으로 영·호남지역 우유 및 유제품 소비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공장의 하루 처리 원유량은 약 500t으로 우유 250만 개에 해당하는 양이며, 지난 9월초 원유품질 최고등급인 1급A로 새롭게 선보인 백색시유를 주력으로 생산하게 된다. 1급A 원유는 농림부와 낙농진흥회가 정한 원유 위생등급에서 최상위(세균수 기준)를 뜻한다.
서울우유 측은 "지난 10여 년간 목장환경 및 원유품질 개선을 위해 4천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며 이번 거창공장 건설로 가장 깨끗한 곳에서 가장 좋은 시설로 최고의 우유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대한민국 1등 우유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게 됐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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