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오지 주택안전점검·전기수리 봉사

김천소방서는 '119 신고제도 시행 70주년'을 기념해 한국난방시공협회, (주)삼화전기(대표 김진화)와 공동으로 오지마을에 대한 주택 안전점검 및 전기수리 봉사활동을 펴고 있다.

봉사반은 6일 김천 감문면 송북리 홍갑준 씨 등 31가구를 방문해 각종 전기부품 150여 점을 교체·수리하고 홀몸노인 10가구에 소화기 1대씩을 전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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