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듀오 컬투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복귀 시점을 이달 말로 늦췄다. 지난 4월 정기 공연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웃찾사'에서 하차했던 컬투는 당초 13일 방송 때 복귀할 예정이었다.
컬투 측은 "20일 김태균의 결혼이 예정돼있어서 아예 결혼 후 복귀하는 것이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달 말부터 공개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컬투는 이번 복귀 때 '그때 그때 달라요2'라는 코너를 선보이게 된다. 이들은 올 초까지 영어를 엉터리 한국어로 해석해서 웃음을 모은 '그때 그때 달라요'로 사랑받았다. '그때 그때 달라요2'는 영어 대신 한국어 속담 등을 해석 대상으로 삼았다.
컬투는 "복귀 시점을 늦춘 만큼 그동안 코너의 내용을 보강하겠다"며 "새로운 코너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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