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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멤버, 솔로와 연기자로 각개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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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여성그룹 쥬얼리(박정아, 이지현, 서인영,조민아)가 '따로 또 같이' 활동 방향을 결정했다. 박정아와 서인영은 솔로 가수, 이지현과 조민아는 연기자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이중 내년 솔로로 데뷔할 박정아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서인영은 힙합 댄스 가수로 변신을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각각 재즈댄스와 힙합댄스를 배우며 보컬 트레이닝에 체형 교정도 받고 있다. 서인영은 "힙합 장르를 무척 좋아하며 파워풀한 댄스도 자신있다"면서 "좋아하는 것은 무척 열심히 하는 성격이어서 즐겁게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11월 말까지 위성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드라마 '얍!'에 출연하는 이지현과 아역 연기자 출신으로 '얍!'에 우정 출연하는 등 연기자의 꿈을 키워온 조민아는 현재 지속적인 연기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무척 연기를 하고 싶었다"는 조민아는 "요즘 재미있는 시나리오를 찾아서 읽는다. 영화도 무척 열심히 본다. 영화를 보면서 나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고민도 한다"며 웃었다.

쥬얼리의 소속사인 스타제국은 "내년 상반기 박정아와 서인영 중 한 명을 먼저 솔로 데뷔시키고 2-3개월 후 또 한 명의 음반을 발표한다"며 "두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음악 장르를 살려 전혀 색깔이 다른 노래와 안무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지현은 이번 DMB 드라마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인 정극 연기에 도전할 것이며 조민아도 조만간 새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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