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연료사용량이 늘어나고 수질오염이 우려되는 동절기를 앞두고 환경관리가 불량하거나 환경법규를 위반한 사업장과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사업장 105곳을 최근 합동 점검해 위반업소 9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배출시설설치 신고 미이행 1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2건, 대기방지시설 부식·마모로 인한 오염물질누출 3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대기방지시설 운영일지 및 유독물관리대장 미작성 2건 등이다. 시는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1곳과 대기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은 2곳에 대해서는 대구지방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경미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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