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에 사상 첫 이산가족 실태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광복 이후 처음으로 내년 상반기에 이산가족에 대한 실태조사가 실시된다. 통일부는 최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에 제출한 '2006년도 예산안'에서 "통계청의 2005년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산가족의 전체 규모를 파악하고 그 중 3천 명의 표본을 추출해 이산가족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광복 이후 현재까지 이산가족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가 단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아 관련 기관별 추정치에만 의존한 결과 적실성 있는 이산가족 정책의 수립·시행을 위한 기초자료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조사는 내년 상반기 중에 대면설문조사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며, 조사내용은 △헤어진 시기 및 북에 두고 온 재북가족 △이산가족 찾기 희망 여부 △이미 이산가족 간 교류가 진행 중인 경우 중개인, 중개지역, 주선료 등 교류 실태 △이산가족 문제 관련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이다.

이와 함께 통일부는 개성공단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내년 국내외에서 전시회, 투자설명회 등을 곁들인 '개성공단 물산전'을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