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대구 동화사가 6일 오전 10시 해체복원중인 대웅전 낙성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종각(통일범종)과 조실채인 염화실도 함께 낙성하며 대웅전 삼존불에서 출토된 복장물을 일반에 공개한 복장물 전시법회도 회향한다.
행사는 대웅전 삼존불 점안식을 시작으로 낙성기념 법요식, 테이프 커팅, 현판식, 통일범종 타종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동화사 관계자는 "대웅전 등의 낙성을 통해 지역의 중심사찰로서의 사격을 높이고 지역불자들의 정신적 귀의처로서의 위상을 높이게 된다"고 했다. 동화사 대웅전은 지난해부터 해체복원공사에 들어갔으며, 지난 5월 상량식을 가졌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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