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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트, PGA 투어챔피언십 깜짝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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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스타전' 투어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첫날 바트 브라이언트(미국)가 쟁쟁한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올해 메모리얼토너먼트 우승 등으로 상금랭킹 22위에 오른 브라이언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레이크골프장(파70.7천1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골라내 8언더파 62타를 때렸다.

페어웨이 안착률 85.7%,그린 적중률 88.9%의 정교한 샷이 돋보인 브라이언트는 이스트레이크골프장 코스레코드까지 세웠다.

만 41세 때인 작년 텍사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겨우 따내는 등 무명이나 다름없었던 브라이언트는 이로써 '별들의 전쟁'에서 선두에 나서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추격자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아 브라이언트가 선두를 고수할 지는 미지수.

작년 이 대회 챔피언 레티프 구센(남아공)이 6언더파 64타를 쳐 2타차 2위로 바짝 따라 붙었고 백전노장 케니 페리(미국)가 5언더파 65타로 3위에 자리를 잡았다.

올해 상금왕을 확정지은 타이거 우즈(미국)도 전반적인 퍼팅 부진에도 4언더파 66타를 치며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함께 공동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우즈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 비제이 싱(피지)은 1언더파 69타로 발걸음이 다소 무거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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