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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대상에 김응룡 삼성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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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 출신으로는 첫 구단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김응룡 삼성라이온즈 사장이 원로 야구인 모임인 일구회(회장 하일성 KBS 해설위원)가 선정한 제10회 일구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일구회는 3일 11월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올해 일구상 수상자를 뽑았다.

일구회는 야구인으로 처음으로 구단 대표이사에 취임, 첫 해 팀을 우승시킨 공로롤 인정, 김 사장을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습생 신화를 창조하며 한국 프로야구 타자 부문에서 굴지의 대기록을 수립한 뒤 올해 은퇴한 장종훈(은퇴) 한화 코치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한다.

타격왕과 최다안타왕에 오른 '적토마' 이병규(LG)가 우수선수상을, 부상을 떨치고 팀을 4강으로 이끈 한화의 우완 문동환이 재기 선수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12월 8일 정오 서울 프리마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수상자

▲일구대상= 김응룡 삼성 라이온즈 사장

▲우수선수상= 이병규(LG)

▲신인선수상= 오승환(삼성)

▲재기선수상= 문동환(한화)

▲노력선수상= 손시헌(두산)

▲코치상= 김광수 두산 코치

▲심판상= 나광남 심판위원

▲프런트상= 김재하 삼성 단장

▲특별공로상= 장종훈 한화 코치

▲아마특별상= 장지현(단국대, 올 시즌 사이클링히트 2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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