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개국 30억 인구가 시청한다는 미국 NBA경기의 농구도 한 개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농구를 고안해낸 J.A. 네이스미스가 그 주인공이다.
1891년 캐나다 출생인 네이스미스는 1890∼1895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스프링필드의 YMCA체육학교 지도자로 있던 중 농구를 고안해냈다. 생각은 간단했다. 비가 오거나 겨울철에도 실내에서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구기종목을 만들고 싶었던 것.
네이스미스는 미식축구와 축구, 아이스하키 등 야외경기에서 착안했다. 이를 기초로 5가지 원칙을 세웠다. '손으로 다루기 충분한 크기의 가벼운 공을 사용한다. 공을 잡고 달려서는 안 되지만, 패스나 드리블로 몰고 갈 수 있다. 시합 중에는 언제든지 어느 편 경기자라도 공을 다룸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경기자는 코트 안 어느 곳에든지 위치할 수 있으나 신체를 접촉해서는 안 된다. 골대는 바닥에서 높이 떨어진 곳에 수평으로 설치한다.' 등이었다.
팀 인원도 상황에 따라 달랐다가 1895년에야 '1개 팀 5명'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규칙들은 이후 천천히 생겨난 것. 세계인의 스포츠도 시작은 이렇게 미약했다.
▲1825년 건축가 장 루이 샤를 가르니에 출생 ▲2001년 중국, 아세안-중국 자유무역지대 창설 합의.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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