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종점' 등 히트곡을 낳았던 은방울자매의 박애경(본명 박세말) 씨가 위암으로 투병중 사망했다. 1월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박씨는 10개월간의 투병 끝에 4일 밤 11시 17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박씨는 또 다른 멤버 김향미 씨와 1950년대 은방울자매를 결성해 '마포종점', '삼천포 아가씨', '쌍고동 우는 항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여성그룹 시대를 열었다. 유족으로는 남편 권혁두 씨와 2남(권준현, 권준범)이 있다.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은 7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우성공원묘원. 02)590-2538.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