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조폐창 현대화 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 은행권 인쇄 개시 및 현대화 시설 준공식'이 7일 오전 11시 경산조폐창 내 은행권 전용 생산 작업장에서 박승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 한국은행 간부와 한국조폐공사 임직원, 내외귀빈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천64평 규모의 은행권 전용생산 시설은 지난 2003년 11월 착공, 1년 7개월만인 지난 7월초 완공됐으며, 보안을 위해 홍채 인식시스템과 지문인식기 등 첨단 생체인식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새로 구축된 은행권 인쇄설비는 시변각잉크와 시변각물질(홀로그램)을 부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고액권 발행 등 화폐개혁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사진= 한국조폐공사 경산조폐창 직원들이 최신 설비로 첫 인쇄된 '새 5천원 권' 지폐의 교정을 보고 있다. 박노익기자 noi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