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10~13일 대공연장에서 창작뮤지컬 '연오랑·세오녀'를 공연한다.포항시가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뮤지컬 '연오랑·세오녀'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설화 '연오랑·세오녀'를 유명 극작가인 차범석씨가 뮤지컬로 극화하고, 작곡가 안승태씨가 작곡했으며, 시립연극단 김삼일씨가 연출을 맡았다.
지난해부터 준비한 이 작품은 올해 초 (사)전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05년 지방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작품 공모'에서 입상, 포항의 문화예술 수준을 한단계 높인 야심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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