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리그 플레이오프, 20일 단판 승부로 진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축구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플레이오프가 20일 오후 2시 단판 승부로 열린다.

4강 플레이오프 승자끼리 맞붙는 챔피언 결정전은 27일 오후 2시30분과 다음달 4일 오후 2시에 펼쳐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9일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 결정전 시간을 이같이 확정했다면서 경기방식은 90분 경기 후 연장전(전.후반 각 15분), 승부차기 순으로 승부를 가린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대진은 전기 우승팀 부산 아이파크와 통합순위 1위팀(부산 홈), 후기 우승팀과 통합순위 2위팀(후기 우승팀 홈)의 대결이다. 올해 K리그 우승 상금은 2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5천만 원.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