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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배낭여행 이벤트

"부푼 설렘을 안고 출발합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매일신문과 고나우여행사가 함께하는 제3차 해외여행독자이벤트 호주·뉴질랜드 편에 선발된 이덕민(62·전 서부중 교장)·제갈 성준(27·영남대 경영학과 4년)·김정문(30·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 교육팀장) 씨. 이들은 선발의 행운을 기뻐하면서 각자 계획을 밝혔다.

첫 번째로 출발하게 될 제갈 성준 씨.그는 '두 발로 걷는 시드니 올림픽 성화봉송로'라는 주제로 생동감있는 여행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테네 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뛰면서 현지 대학생 리포터로 활동했던 그는 "에어스 록 등산을 시작으로 캔버라, 멜버른, 애들레이드를 거쳐 애리드곶, 스털링, 케이프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시드니 올림픽센터에 최종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여행길에 오를 이덕민 씨는 올해 정년퇴임한 전직 교장. 그는 경험을 최대한 살려 테마를 '호주의 교육'으로 정했다. 우리나라와 호주의 교육을 비교하면서 보고 배울 만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씨는 "비록 환갑을 넘은 나이지만 젊은이들보다 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의욕에 넘쳤다.

마지막으로 뉴질랜드를 향해 떠나게 될 김정문 씨는 자전거마니아(狂). (사)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본부에서 전국을 돌며 자전거 투어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김씨는 4년 전 72일 동안 미국 자전거 일주를 한 경험도 갖고 있다. "무공해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여행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겠다" 는 김씨는 오클랜드를 출발해 타우랑가와 기스본을 지나 네이피어 해안을 따라 동남쪽으로 이동한 뒤 타우포, 로토루아를 거쳐 돌아올 계획을 갖고 있다. 그들의 여행담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사진: 배낭여행 3차 이벤트에 선발된 세 사람이 호주, 뉴질랜드 지도를 보며 자신들이 어느 곳을 거쳐갈지 보고 있다. 좌로부터 제갈 성준·김정문·이덕민 씨.

이상철기자 find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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