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상주참사 진상조사단(단장 권오을 경북도당위원장)은 18일 상주를 방문, 사고 원인과 책임 문제 등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족대표들과 면담한 뒤 상주시청 사고대책본부, 상주경찰서, 대구지검 상주지청, 사고현장인 시민운동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한편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이날 오전 10시 상주 공연장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동석 상주시 행정지원국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1차 공판을 벌였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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