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가톨릭대 대학원 '춤 2030'

젊은 춤꾼들의 '실험'

대구가톨릭대 대학원에서 이론과 실기를 공부하고 있는 20, 30대의 젊은 춤꾼들이 만드는 공연 무대 '춤 2030' 실험전이 23, 24일 봉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7시에 열린다. '춤 2030'전은 무용과 인접 예술간의 장르 확대를 꾀하고 있다. 소극장 중심의 춤을 활성화하고 신인 안무가의 무대를 통해 다양하고 실험적인 춤 작업의 장을 펼쳐낸다. 입장료 1만 원. 016-8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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