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공, 철거민 이주 전세자금 융자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주택공사는 이주자 전세자금의 융자금 한도를 4천만 원까지 대폭 확대하고 융자이자율도 현행 연리 3%에서 2%로 인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개선방안은 판교 및 파주 신도시 철거이주자부터 적용된다. 이주자 전세자금은 주거환경개선사업, 주택재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등 공공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철거민들에게 공사기간 지원되는 자금으로 현재 융자한도 2천만 원으로 규정돼 있었으나 채권확보가 간접보상비 범위(1천만 원까지)에 그쳐 실질융자액은 700만~1천만 원 정도에 불과, 많은 민원을 야기해 왔다.

강명헌 주택공사 주거환경사업팀장은 "철거민들의 전세주택 마련 지원을 위해 국민주택기금 운용 및 관리규정에서 융자한도가 4천만 원으로 상향조정됐고 채권확보 기준을 전세권 설정으로 바꿔 실질적인 지원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