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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가수 '난 송승헌이 아니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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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가수가 한류스타 송승헌과 한류를 소재로 한 노래를 불러 화제다.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남성듀엣 옌쉐첸(顔學遷)과 장치정(張起政)이 발표한 노래의 제목은 '난 송승헌이 아니야(我不是 宋承憲)'. 이 곡은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에서 독특한 가사로 관심을 끌고있다.

'넌 항상 우리 둘 사이에 한국 드라마의 화면이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넌 내가 온종일 너를 업고 맨발로 바닷가를 걷길 원하지. 넌 내게 매일 한국 라면만 먹으라고 강요하지. 난 송승헌이 아니야'라는 가사는 아시아권에서 한류가 대단한 문화적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음을 대변한다.

송승헌의 한 해외 팬을 통해 송승헌의 공식 팬클럽 '허니랑'(www.songseungheonforever.com)에서 소개된 이 노래는 한국 드라마 속의 남자 주인공들처럼 죽어도 변치 않는 사랑의 맹세를 하고 목숨을 걸고 사랑하기 힘들다는 것이 주요 내용.

이미 허니랑에는 '난 송승헌이 아니야'의 음원과 송승헌의 사진으로 만든 뮤직비디오, 한국어 번역본 등이 올라와있다. 이를 소개한 해외 팬은 "말레이시아에서도 송승헌의 인기가 좋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밝혀놓았다.

'난 송승헌이 아니야'가 수록된 남성듀엣의 첫 음반은 싱가포르에서 발표됐으며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도 발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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