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중심지로 태어날 가흥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기공식이 지역 기관단체장과 조합원, 시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있었다.
118필지, 27만 평 규모인 이 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조합원 400명)은 1997년 12월 조합 설립 및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00년 4월 착공했으나 건설사 부도로 조합장이 바뀌는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으나 올 8월과 10월 대한토지신탁과 처분신탁 및 신탁승인 확정 계약을 맺고 토지구획정리사업 시공사로 금광기업(주)을 선정했다.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끝나면 2만여 평의 부지에 아파트 1천200가구(내년 3월 분양예정)와 대형마트, 초·중·고교 등이 들어선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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