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여고는 25일 학교 강당에서 '제3회 깁앤텍(give and take)'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자원절약과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행사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
첫해에는 수능 이후 버려지는 교과서·참고서·문제집 등 도서류 5천여 권을 모아 후배들에게 물려주고 후배들은 권당 100원씩의 기금으로 23만5천700원을 모금, 이웃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도서류와 체육복·교복·문구류 등 학용품을 모은 바자회를 통해 50만 원을 모아 성금으로 기탁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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