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아 얼떨떨하지만 너무 좋아요."
제1회 국제다큐멘터리사진 대상 학생부문에서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3년 신슬기 씨가 내국인으로는 최고의 성적인 은상을 수상했다. 올림푸스 코리아와 한국사진학회가 주최한 이 공모전에서 신씨는 '삶은 움직인다'를 주제로 동춘서커스단의 유랑생활을 렌즈에 담았다.
신씨는 서커스인들의 유랑생활과 몸동작을 주제로 공연장 뒤쪽의 모습, 숙소, 단원들의 표정 등 디지털시대와 대비되는 서커스단의 삶과 애환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표현했다.신씨는 "애정 어린 지도를 해주신 이경홍 교수님과 뉴욕타임스 객원기자로 활동하셨던 석재현 교수님의 조언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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