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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스키장 건설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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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신청 이달말까지 접수

영주시는 30일 오후 2시 소백산 옥녀봉 자연휴양림에서 예비투자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키장 건설예정지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소백산 옥녀봉 스키장은 영주시 봉현면 두산리 산 21번지 일대 30여만 평에 슬로프 5면, 리프트 4기, 스키하우스 1동, 유스호스텔 76실, 콘도 165실(타워140실, 빌라25실), 상가, 식당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신청자격은 법인의 경우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 의한 감사를 받는 회사, 개인은 고시일 현재 금융자산이 50억 원 이상인 자, 새로운 법인 설립시 대표자의 출자 지분율이 50% 이상, 공고일 현재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인 자로 규정하고 있다.

민자유치 기본계획 및 시행자모집 공고, 사업계획신청서 등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 www.yeongju.go.kr)에서 열람 및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투자자에게 21개 인·허가 민원처리, 취득·재산세 면제 및 재산세 5년간 50% 감면, 진입로 확·포장, 부지매입 및 보상금 지급업무 대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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