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금융기관들이 참여하는 인터넷 대출시스템인 '서민맞춤대출서비스'가 5일부터 시범가동에 들어갔다. 서민맞춤대출서비스 구축·운영을 맡은 한국이지론은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오는 11일까지 무료로 시스템을 시범운영한 뒤 12일부터 건당 3천 원의 비용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민맞춤대출서비스는 대출희망자가 자신의 정보를 입력하면 신용도를 감안해 대출상품을 안내해주는 맞춤형 원스톱 대출시스템으로 희망자는 서민금융기관의 여러 대출상품 중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한국이지론 홈페이지(www.egloan.co.kr)를 통해 본인확인을 한 뒤 홈페이지상에서 바로 신용평가사의 본인신용정보조회를 거쳐 신용도를 감안한 각 금융기관의 대출상품을 안내받게 된다.
이후 안내받은 대출상품 중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골라 인터넷이나 전화로 바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 시스템에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신협, 농·수협, 산림조합, 여신금융사 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부업체의 경우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와 관할 시·도의 추천을 받은 업체로 자격을 제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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