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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생존 위한 긴급 예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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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33명 10억 편성안 제출

경북도의회 도의원 33명은 6일 '수도권 규제완화조치에 대한 경북의 생존권 확보를 위한 긴급예산 편성 요구안'을 경북도에 제출했다.

요구안을 만든 구미 출신의 이용석·정보호·김석호 도의원은 이날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만나 "수도권 공장 신·증설 허용 반대를 위한 체계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며 지방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10억 원의 긴급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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