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성 평점 6점, 수비진은 5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0년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기 탈락했고 박지성은 '평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최종전에서 맨유가 벤피카(포르투갈)에 1-2로 진 뒤 박지성에게 평점 6점을 매겼다.

박지성은 이날 후반 22분에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 대신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와 후반 26분 프리킥을 이끌어내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팀이 지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 뿐만 아니라 웨인 루니와 골을 넣은 폴 스콜스 등 맨유 선수 대부분에 6점을 줬다.

6점은 특별한 결점도 없고 특별히 인상적인 활약도 하지 못했을 때 주는 점수다.

벤피카의 기습 공격을 여러 차례 선방한 골키퍼 반 데 사르와 스콜스의 골을 어시스트한 주장 게리 네빌만 7점을 받았다.

수비 허점을 드러낸 리오 퍼디낸드와 미카엘 실베스트르 등 2명의 수비수에게는 '평균 이하' 점수인 5점을 부여했다.

맨유를 2-1로 누르고 토너먼트행 티켓을 거머쥔 벤피카에 대해서는 만회골을 넣은 지오반니와 역전골을 성공시킨 베투에게 8점을 주는 등 높게 평가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