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로 예정된 경북 혁신도시 입지선정 발표를 앞두고 과열됐던 지자체 간 경쟁이 수그러들 조짐이다.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의장 정일순)는 8일 성명서를 내고 "8일 오전 이후 경북도청 앞에서 일절 자극적 시위를 갖지 않고 지난 1일 시작한 단식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는 "혁신도시 유치운동이 시군 간 갈등으로 비쳐진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경북도 입지선정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만큼 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상헌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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