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략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에너지·환경산업을 추가한 4+1전략과 동해안원자력산업단지 및 환경에너지 기업도시 조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윤칠석 박사는 8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신에너지산업육성과 경북동해안발전전략 워크숍'에서 "경북도의 4대전략산업인 전자정보기기· 신소재부품· 생물한방· 문화관광 산업에 에너지·환경산업을 추가한 4+1전략이 필요하다"며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동해안원자력산업단지와 환경에너지기업도시 조성 제안과 함께 사업추진을 위한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추진단 구성 등 전담기구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추진 전략으로 신재생 에너지별 차별화 프로그램개발과 지역특성을 감안한 신재생에너지개발계획 수립, 지역특화 신재생 에너지테마파크 조성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한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지역산업의 활로를 모색해가기 위해 경북 동해안을 국내 최대 에너지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등 차세대 에너지산업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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